도서열람실
지나온 여성의 역사를 읽고 미래를 연다
지나온 여성의 역사를 읽고 미래를 연다
여성의 시선으로 제작한 따뜻한 영화 세 편(김진열 감독)을 '서울여담재'에서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1차(11/17) 잊혀진 여전사
*2차(11/24) 진옥언니, 학교가다
*3차(12/01) 왕십리 김종분
최종 상영 이후는 감독과의 간담회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리 일정 체크해 두시고, 따뜻한 영화와 함께 반갑게 만나뵐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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