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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뉴스<서울시, 잊혀진 역사 '33인 여성독립운동가에게 바치다' 전시 개최>

관리자 2022-08-23 조회수 136

서울시, 잊혀진 역사'33인 여성독립운동가에게 바치다'전시 개최


정기환 기자(2022.03.23)


여성역사공유공간 서울여담재, ‘33인 여성독립운동가에게 바치다’ 전시전

서울시가 독립운동사에서 조명되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초상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를 연다.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서울시가 독립운동사에서 조명되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초상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를 개최한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여성역사공유공간 서울여담재는 류준화 작가의 ‘33인 여성독립운동가에게 바치다’ 전시를 기획, 광복절 기간인 8월 25일까지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

서울여담재는 공적인 영역에서 기록되지 않고 기억되지 않았던 여성의 이야기를 수집·기록하며 이를 새롭게 해석하고 연구해 서울 시민 및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여성역사공유공간으로 ’21년 4월 문을 열었다.

작은 도서관, 전시공간, 교육공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류준화 작가는 3·1운동,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민족대표 33인에는 여성독립운동가가 없다는 궁금증을 기반으로 이번 ‘33인의 여성독립운동가’ 작품을 통해 3·1운동의 현장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여성독립운동가 33인을 구성했다.


- 중략 -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http://www.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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