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여성의 역사를 읽고 미래를 연다
폭우로 인한 서울여담재 공사 및 휴관으로 <나만의 여권통문 쓰기> 프로그램 운영이 취소되었습니다.
참여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오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